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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	학정미 [조회 : 4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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숫양(牡羊)이 무작정 앞으로 돌진하다가 울타리를 받아서 그 뿔이 걸려 나아가지도 물러서지도 못하게 되는 진퇴유곡(進退維谷)으로 고통한다. -역경 거정절빈( 擧鼎絶빈 ). 진(秦) 나라 무왕이 힘센 장사 맹설과 무거운 정(鼎)을 들기를 겨루었다가 왕은 힘이 약해 종지뼈가 끊어져서 죽었다는 고사. 힘은 적은데 임무는 무거운 것에 대한 비유. -사기 시앗을 보면 길가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, 남편이 첩을 얻으면 아무리 점잖고 무던한 부인네도 시기를 한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lock : 자물쇠로 잠구다: 자물쇠 오늘의 영단어 - humble : 비천한, 시시한, 겸손한: 콧대를 꺾다 오늘의 영단어 - co-host : 공동주최, 공동개최 아! 슬픈 일이다. 만물은 서로 해치고 이해득실이 서로 함께 해야 하는가. 저녁 굶은 시어미 상 , 매우 못마땅하여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. / 음산한 날씨를 이르는 말. 닦은 방울 같다 , 눈이 아름답고 빛남을 이르는 말 / 하는 짓이 똑똑하고 영리함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rebuke : 꾸짖다, 비난하다